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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Park Si Hoo » PSH’s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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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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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News report

This news article says this week there are many good things in the entertainment world — some drama breaking ratings records, somebody getting married, someone making his comeback — none of which concerns us.  Wait! the last one does!  So, as is our usual practice, we have translated only the PSH part.

Sudden large drops of rain in gloomy weather 
[ED: Don’t understand how this heading relates to the PSH news.]
aaaaa
Park Si Hoo was accused of sexual assault by an aspiring actress A in February last year and the case was resolved in May when A dropped the charges.  He has been active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nd the news that he might make his domestic comeback with KBS2’s “Golden Cross” received a lot of interest.  However, Park Si Hoo could not take up the KBS2 drama because of scheduling conflict with promotion of the Chinese film.  When should Park Si Hoo return to the domestic stage?  Is the public hoping for his return?
aaaaa
[ED: We hate the tentative tone in the last 2 sentences.  Well, the answers to the 2 closing questions are NOW and YES!]

aaaaa
(royzoh@media.sportsseoul.com/ Entertainment team ssent@media.sportsseoul.com)

Nate20140302-1[SS스타기상청] 소유X정기고 ‘맑음’…컬투·페퍼톤스 ‘미세먼지’

2014.03.02 00:38

[스포츠서울닷컴ㅣ오세훈 기자] 이번 주 연예계는 기쁜 일이 많았다.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인기리에 종영했고, 소녀시대 투애니원 씨엔블루 동방신기 등 내로라하는 팀들이 컴백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줬다. 그런가 하면 최원영 심이영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연기자 이태란도 연인과 결혼에 골인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스포츠서울닷컴>이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를 요약해 보기 쉬운 기상도로 정리해 봤다.

◆곧 봄이 오려나? 햇볕 쨍쨍 ‘맑음’

전지현 김수현-전지현과 김수현의 인기는 절정이다. 이번 주 ‘별그대’가 인기리에 종영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인기는 이후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지현은 광고와 차기작 러브콜을, 김수현은 중국 중쑤위성TV ‘최강대뇌’ 출연과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소유X정기고-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래퍼 정기고의 듀엣곡 ‘썸’의 인기가 뜨겁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의 SM 더 발라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한 그들은 음원 차트도 장기집권했다.

◆미세먼지 가득…’구름’

송경아-모델 송경아는 오는 3월 호주로 출국해 결혼식을 겸한 웨딩 화보를 촬영한다는 소문에 휘말렸다. 이후 결혼이다 아니다, 이미 결혼을 했다 안 했다 등 구설에 오르며 편치 않은 한 주를 보냈다.

페퍼톤스-영화 ‘수상한 그녀’의 OST ‘한번 더’는 페퍼톤스의 대표곡 ‘레디, 겟, 셋, 고!(Ready, Get, Set, Go!)’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공동 작곡을 맡은 모그는 표절 논란에 “명백히 창작곡”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페퍼톤스 측은 법정 싸움을 시사했다.

◆우중충한 날씨에 갑작스러운 소낙비

컬투-지난해 3월 18일 첫 방송 된 이후 약 1년간 방송되던 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컬투의 베란다쇼’는 컬투와 배우 김정난, 김문교, 서경덕, 서민 교수,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신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던 프로그램이다. MBC가 내세운 띠 편성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마지막 방송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박시후-박시후는 지난해 2월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후 법정 공방을 벌여 왔고, 지난 5월 A 씨가 고소를 취하하며 불기소 처분받았다. 이후 중국에서 활동하던 그가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출연을 제안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복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박시후 측은 중국 영화 스케줄을 이유로 출연을 고사했다. 박시후는 언제쯤 국내 무대에 복귀할까? 대중들은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을까?

윤인구 아나운서-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지난해 KBS1 ‘TV쇼 진품명품’의 MC 교체 논란으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 2013년 작년 가을 KBS가 ‘진품명품’ MC 윤인구 아나운서를 김동우 아나운서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진품명품’ 제작진은 “특정 인사를 밀어주려는 낙하산 인사다”라고 반발했고, 전문위원들이 녹화장을 나가면서 녹화중단과 방송 파행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로 윤인구 아나운서와 제작진은 견책 처분을 받은 것.

royzoh@media.sportsseoul.com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Source: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325726.htm)

(Credits: http://news.sportsseoul.com.  Thanks!   English translation by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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